‘갑’이 ‘을’에게 기계를 매매하는 계약입니다. 기계 뿐만 아니라 일체의 동산(動産) 매매계약에 널리 활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돈을 주고 기계를 사오는 ‘을’로서는 그 기계에 하자가 없는지에 대해 중요한 이해관계를 가질 것이므로, 납품된 제품에 하자가 있거나 당초 약속대로 작동이 되지 않을 경우 그에 대한 책임을 ‘갑’에게 묻는 조항을 두고 있습니다. ‘매매’와 관련된 기본 포맷으로 활용하시면 좋겠습니다.
어려운 법률 용어를 쉽게 해석해 드립니다.
빠지면 안 되는 계약 내용은 콕! 짚어드립니다.
본인에게 유리하게 계약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조사 하나, 문장 하나가 계약의 흐름을 바꿀 수 있습니다.
또한, 계약서는 법적 효력이 있는 문서이므로 구두 약속, 각서 등보다 강력한 통제력을 가집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전문가가 작성한 계약서를 참고하셔야 합니다.